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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즘 공고 보면서 생각하는건데... 파견직도 3개월 수습이라는건 또 뭐야? ㅋㅋㅋㅋ... 1년 계약도 3+9개월 이렇게 장난질 치는데가 많아졌음.
2. 그나마 파견 업체도 안쓰고 용역계약으로 사람 시급제로 부리면서 상주 인력으로 관리하겠다는 모 대기업보다야 양반이다만
3. 국비개발교육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. 개발자로 전직 했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... 특히 문과 사무직하는 사람들이 이런 고민 많이 하는듯
나도 크게 다르지 않은 처지에 고민이 되긴 하지만 결국 그쪽 적성이 있어야 엄두라도 날거 같고.. 비전공+약간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전공자랑 경쟁이 가능할지도 회의적이라 영..
4. 전문직 시험을 알아보자니 일단 몇년은 잡아야할거고 된다고 해도 과연 자리잡을 수 있을지가 고민임. 결국 지금 직업도 그렇지만 영업+써클내의 경쟁이라 결국은 영업력/인맥 빵빵하거나 아니면 고스펙 아니면 힘들거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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